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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양산 물금벚꽃축제에 참여한 양산시민들/사진-양산시[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양산시가 물금벚꽃축제와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유도에 나선다.
시는 물금역 광장과 광장 숲 일원에 웰컴센터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을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기차 이용 관광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종합 관광 안내소로, 양산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양산 탐험 MBTI’로 맞춤 코스를 추천하는 안내 공간 ▲캐릭터 기반 미니게임과 포토존을 갖춘 체험 공간 ▲야간 경관과 연계한 ‘소원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블라썸 스튜디오’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 전시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3월 30일부터는 황산공원 일원에서 모바일 기반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활용해 공원 내 8개 지점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완료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는 또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QR코드가 삽입된 일회용 앞치마 17만8천 개를 제작해 관내 음식점에 배부한다. 관광객이 식당에서도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머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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