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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트레킹비기너 걷기 /사진-승우여행사[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혼자 산을 찾는 ‘혼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초보자를 위한 체계적인 트레킹 입문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걷기와 산행을 취미로 시작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실전형 코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는 등산과 트레킹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트레킹 비기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비 선택부터 보행법까지 입문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주 동학의길 / 사진-승우여행사최근 트레킹과 숲길 걷기는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림청이 2025년 1월 발표한 ‘등산·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000명 중 73%가 월 1회 이상 산행 또는 숲길 체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자 등산을 즐긴다는 응답은 36%, 숲길 체험은 28%에 달해 개인 중심의 아웃도어 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이처럼 입문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장비 선택이나 산행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승우여행사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초보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서울 안산자락길 / 사진-승우여행사프로그램은 등산 복장과 장비 고르는 법, 배낭 꾸리기, 올바른 보행 방법, 트레킹 스틱 활용법 등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참가자들의 보행 속도에 맞춰 진행하고, 기수제를 도입해 체력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월 1회씩 진행되는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1단계는 서울 안산 자락길에서 약 7km(2시간) 코스로 시작하며, 2단계는 부안 변산 마실길 8.3km(약 2시간 30분), 마지막 3단계는 여주 동학의 길 9.5km(약 4시간)로 난이도를 점차 높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안 변산마실길 / 사진-승우여행사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최근 트레킹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시작 단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트레킹을 시작하고, 지속 가능한 취미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레킹 비기너’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회 9만9,000원이다. 3회 패키지로 신청할 경우 약 33% 할인된 19만8,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승우여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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