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울산 유일 성과
울산 중구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울산 중구울산 중구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울산 중구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중구는 2020년 평가 시행 이후 울산 지역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을 중심으로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광역 5곳과 기초 68곳 등 총 73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중구는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선발 실적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 및 규제혁신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산·학 협업 저관리형 사계절 정원 조성’과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및 우수저류지 발굴을 통한 침수 위험 차단’ 사례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시되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중구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반기별 우수 공무원 선발과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운영해왔다. 또한 웹툰·카드뉴스·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적극행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행정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신속한 문제 해결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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