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 “서천 회복과 성장, 지금부터 시작”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69, 2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유승광 예비후보 캠프▲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69, 2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유승광 예비후보 캠프▲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 가운데, 참석한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출마자, 지지자들과 함께 양손을 높이 들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유승광 예비후보 캠프▲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 가운데, 참석한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출마자, 지지자들과 함께 양손을 높이 들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유승광 예비후보 캠프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69, 2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 등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서천 변화를 위한 여정에 힘을 보탰다. 선거사무소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12년, 서천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인구 5만명대가 무너졌다”면서 “서천은 지금 회복과 성장의 패러다임으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고 비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멈춰 선 서천 경제를 다시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해 서천의 새로운 4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천은 금강과 바다, 농어업과 관광이 모두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지만, 그 잠재력에 비해 군민들의 삶은 너무 어렵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생활 인프라를 확실히 바꾸는 실질적인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선거대책위원장(본부장) 임명식도 함께 열렸다.

유 예비후보는 공직 생활 35년을 마친 신동우 전 서천군의회 사무과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무능한 군정을 보며 이제는 침묵할 수 없었다”며 “무너진 공직사회를 다시 세울 후보는 유승광이라고 확신해 선대위원장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척박한 충남·서천의 민주당을 함께 일궈 온 나의 오랜 동지, 유승광의 승리를 저는 의심하지 않는다”며 “행정과 정치, 연구를 두루 경험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 그런 유승광 같은 군수가 지금 서천에 꼭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서천에는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은 군수가 필요하다”고 운을 뗀 뒤 “한 번 민주당의 깃발을 꽂기 시작하면 군민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부여에서 직접 증명했다”며 “서천에서도 다시 한 번 민주당의 깃발을 힘껏 꽂아 달라”고 호소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는 “양승조와 유승광은 충남의 균형발전, 서해안 시대라는 같은 꿈을 공유해 온 동지”라며 “도와 군이 손을 맞잡을 때 서천의 발전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끝으로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을 찾아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서천 경제가 커지고, 서천군민의 삶이 커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준비된 서천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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