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 페어 ... “J&J ART 신진작가들 참여”
▲왼쪽부터 EVAN, CoCo C, 장미애, Jinny Suh 작가 作. /사진-J&J ART▲왼쪽부터 EVAN, CoCo C, 장미애, Jinny Suh 작가 作. /사진-J&J ART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글로벌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J&J ART 신진작가들이 오는 4월 16~19일까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 페어 2026(San Francisco Art Fair)’에 참가한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아트 페어에는 포트 메이슨스 페스티벌 파빌리온으로 돌아와 베이 에어리어와 그 너머의 현대 및 현대 미술의 역동적인 단면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려 깊은 표현과 큐레이터의 엄격함에 중점을 둔 이번 제14회 대회는 베이 에어리어의 실험적이고 포용적인 성격을 반영하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위한 연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J&J ART(대표 서은진)가 이번에 합류한다. AMP가 켈리 프리먼 페어 디렉터와 함께 아트 디렉터 나토 톰슨과 협력해 제작한 샌프란시스코 아트 페어는 오는 4월 포트 메이슨 페스티벌 파빌리온에서 전 세계 85개의 주요 갤러리와 역동적인 공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 EVAN의 작품 속엔 늘 신비롭고 놀라운 순간이 담겨져 있다.

EVAN 작가는 상상속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재창조하고 자신만의 색감으로 새롭게 탄생시킨다.

그만의 독특하고 유니크한 색감을 생동적으로 표현하는 감각을 타고 났고 감각적인 색감의 그의 작품은 더 풍부한 상상력을 보는 이로 하여금 이끌어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난해 첫 개인전을 LA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동심을 자극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여운을 주는 작품들로 12살의 어린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작품을 완판하면서 한국과 외국에서 호평 받는 작가로 당당히 발돋음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SEATTLE ART FAIR에서는 아트페어를 빛낸 4인의 한국인으로 선택되어 기사화됐고, 미국 매체와 기사에 오르내리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보는 컬렉터들과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8살의 어린 나이에 중국 유명화가 유에민쥔 (YUE MIN JUN) 작가의 세계 최대규모 개인전을 한국에서 함께 콜라보 전시를 시작하게 되면서 어린 나이에 작가의 꿈을 꾸게 된 EVAN 작가는 이후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긴 WONDERLAND SERIES를 작업하게 되고, 그 작품들을 눈여겨 본 LA에 기반을 둔 유망 신진작가를 해외에 소개해 교류할 수 있게 디렉팅 하고 코디네이터 하는 J&J ART INC의 서은진 대표는 EVAN 작가가 해외의 크고 다양한 아트 페어에 참여할 수 있게 디렉팅을 해주게 되면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국내의 굵직한 아트 페어와 해외 유명 아트 페어에 불과 3년 동안 수십 점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활동하는 그는 세 번째로 참여하는 2025년 시애틀 아트 페어에서 ‘WONDER CELLS SERIES’로 신비로운 작품세계의 또다른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였고 대부분의 작품이 컬렉터에게 소장됐다.

특히 시애틀 총영사도 그의 작품을 소장하며 미래의 아티스트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와인을 주제로 하는 작가 코코씨의 회화는 감정이 하나의 결론에 다다르기 전, 마음속에 잠시 머무는 여운과 흔들림을 포착하는 데서 출발한다.

나이프로 누르고 긁어낸 푸른 바탕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시간이 남긴 흔적이자 기억이 응고되고 사라지는 층위를 드러내는 장치이며, 관람자가 스스로의 감정을 투사할 수 있는 여백이다.

깊고 서정적인 배경 위에 놓인 와인잔·꽃·과일의 이미지는 고정된 상징을 넘어 미완의 기호로 제시되기에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코코씨의 작품에서 와인은 하나의 정물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이 담긴 내면의 풍경에 가깝다.

작가는 특정한 의미를 규정하지 않고 해석 이전의 개방된 상태를 화면 위에 남겨두어 관람자가 색의 파동과 여백을 통해 서사적 설명보다는 감각의 잔향을 먼저 마주하게 된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에서 코코씨는 이러한 회화적 실험을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와인의 색과 감정의 미묘한 스펙트럼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그의 작업은 개인적 기억과 보편적 감각을 부드럽게 연결해 관람자에게 보다 직접적인 정서적 경험을 제안한다.

코코씨의 화면은 감정이 지나간 자리의 미세한 떨림을 포착함으로써, 회화가 단일한 결론이 아니라 ‘머무르는 감정의 풍경’으로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미애 작가는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대 미술 작가였으나, 제주도에 정착하며 민화를 만나고부터 민화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려 현재 민화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화는 전통 민화와 창작 민화로 나뉜다.

전통 민화는 옛 조상들의 그림을 재현하는 것이고 창작 민화는 옛 그림을 바탕으로 전통 방식의 재료(순지 장지 분채 석채 먹등) 를 가지고 작가의 창작을 더해 그리는 그림이다.

또한 민화는 소원을 담아 그리는 그림이다.

가족 간의 화목 부부간의 사랑 자식의 성공 기원 만복과 장수등 모든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이다.

특히 민화는 ▲모란꽃(부귀영화) ▲동백 꽃(사랑 화목) ▲나비(장수 부부 화목 기쁜 소식) ▲백수백복도(장수와 만가지복) 등의 뜻이 담겨 있는 가운데, 장미애 작가는 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현대 정서에 맞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많은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으며 여러 유명 공모전에서 특선, 동상, 은상, 금상 등을 수상하며 민화 작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며 우리의 아름다운 민화를 널리 알리는 중이다.

서은진 작가는, 2026 LA 아트쇼 특별부스 작가로 선정돼 개인전을 열었다.

‘평화로운 숲’을 주제로 한 특별부스 전시회는 미국에서 10년간의 예술 활동의 정점을 찍었다. 예술가로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위한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뤘으며, 전체 부스에서 3위의 수상을 하기도 했다.

지난 1월 LA 아트 쇼에서 한국 작가 서은진(Jinny Suh)은 미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은진 작가는 ‘평화로운 숲’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색적이고 고요한 예술 세계로 초대됐다.

서 작가는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J&J ART CEO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미술계에 역동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서은진 작가의 작품은 한국 전통 종이를 가위로 오려 캔버스에 콜라주 한다.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닭과 새, 숲, 나비 등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지를 중심으로 손 자수한 것 같은 느낌이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질감의 표면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창의성을 표현한다.

올해도 미국에서 많은 전시가 예약됐으며, 샌프란시스코 전시에도 많은 기대가 이어진다.

오는 4월 초 미국 잡지 HAVEN (Homes+ Lifestyles)에 소개된다. 서은진 작가는 4월 전시회를 마친 후 미국갤러리들과 Pop up이 진행될 예정으로 바쁜 행보를 보내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