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무급 재활'로 연봉 225억원 포기한 MLB 투수 다루빗슈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세계적인 트레일 러닝 대회의 정점으로 꼽히는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그랜드 파이널’이 2026년 가을, 대한민국 전북 무주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 SNS 캡쳐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는 오픈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전 세계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회는 국내 대표 산악 관광지인 덕유산 일대에서 진행되며, 약 5,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일정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참가 접수는 2026년 4월 30일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신청과 참가비 결제를 모두 완료해야 최종 참가가 확정된다. 참가자를 위한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페이스북 캡쳐메인 종목인 ‘그랜드 파이널 26K’는 10월 24일 여자부, 25일 남자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참가자 역시 엘리트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에서 경쟁하며, 별도의 랭킹이 적용된다. 특히 일반부 남녀 각 상위 3명에게는 2027년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출전권인 ‘골든 티켓(Golden Ticket)’이 주어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오픈 레이스 18K’(10월 24일)와 ‘오픈 레이스 10K’(10월 25일)가 마련돼 보다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종목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하게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트레일 러닝 시리즈의 결승 무대를 국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스포츠와 자연, 도전이 어우러진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