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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활용 기업 육성 본격화 … ‘최대 9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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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화력뿜는 흑표 전차 /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고양 리셋’ 중 하나로 고양시를 방산 플랫폼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고양시를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대한민국이 2027년까지 세계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조를 넘어선 글로벌 마케팅과 R&D 역량의 결집이 필수”라며, “킨텍스와 항공대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고양시가 그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의 공약은 기존 방산 거점도시인 창원, 대전이 ‘제조’에 특화된 것과 달리, 고양시는 마케팅, 연구개발(R&D), AI 및 SW 등 지식 기반 플랫폼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KAI 등 주요 방산기업의 수출 마케팅 부서와 방산 ICT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고양시를 국제적인 방산 수출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주근접의 도시로 탈 바꿈한 고양은 젊은 인재들이 유입되는 첨단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단순 주거 중심 도시에서 탈피해 진정한 ‘자족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년 코덱스 2022/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DX KOREA의 정통성 계승 및 통합 전시회 추진
고양시의 지리적 이점과 킨텍스의 전시 역량을 활용한 전시 산업 고도화 전략도 추진한다.
육·해·공 통합 전시회 개최를 추진하고, DX KOREA, ADEX, MADEX 등 분산된 방산 전시회의 통합 주최를 지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또한 '글로벌 비즈매칭 시스템'과 '원스톱 지원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공급망을 매칭하고, 행정·법률·원가산정 등 복잡한 방산 절차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행정·금융 지원책도 촘촘히 마련했다.
일산테크노밸리 등에 방산 관련 연구소나 제조 시설이 입주할 때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입주기업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
금융 지원은 방산 수출 펀드 조성 및 이차보전 예산을 확대하여 중소·중견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방산 원가 특례 제도’를 적용해 경영 안정성을 돕는다.
장제환 예비후보는 한국항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지·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해 R&D 역량도 결집한다. 시의 행정 지원과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입주 기업들에게 최상의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유치 등 산학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끝으로 장제환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대한민국 방산 수출 21조 원 시대를 뒷받침할 최적의 파트너”라며, “방산 플랫폼 거점도시 지정을 통해 고양시의 경제 지도를 바꾸고, 시민들에게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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