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부산항 신항·부산교도소' 방문···마약류 전 주기 순차 점검
관세청관세청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은 마약류 유입차단-유통근절-치료·재활의 정책 전 주기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6일 부산항 신항과 부산교도소를 방문했다.

이진원 사회조정 실장은 이날 현장에서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체계와 마약사범 치료·재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난 2025년 기준 부산본부세관의 마약류 단속실적은 중량 기준 약 987kg, 금액 기준 약 32억원으로 전체 본부세관 단속 실적 중 중량 기준으로는 약 30%, 금액 기준으로는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부산세관은 분석·수입검사·감시 전문가로 구성된 마약류 특별검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범화물 집중검사 프로젝트, 현장형 과학장비 도입 등 해상 밀반입 차단 역량에 집중한다.

이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부산교도소를 방문해, 중독재활수용동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교도소 내 치료·재활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부산교도소는 지난 1월부터 신설된 마약사범재활과를 중심으로 중독재활수용동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마약사범 증가와 과밀 수용 상황에서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장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