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항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D-7 준비 '한창'
구림 벚꽃길. /사진-영암군구림 벚꽃길. /사진-영암군

[투어코리아=서경식 기자]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벚꽃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올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개·폐막식 명칭 대신 '항해의 시작'과 '구림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축제로 성공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

또한 먹거리·판매 프로그램을 확충해 영암쌀을 활용한 외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축제 현장에 F&B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일상 속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택배 차량, 배달 오토바이 등 생활 속 매체를 활용해 축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PR 방식을 선택했다.

대표적인 주제행사를 새롭게 구성한 위대한 행렬은 오는 4월 11일~12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왕인박사 테마퍼레이드, 조선통신사 행렬, 왕인박사 마당극이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 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행사 부분에 있어서 공식행사인 '항해의 시작'은 오는 4월 10일, '구림의 밤'은 4월12일 유적지 주무대에서 선보인다.

이어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8000여 명을 투입한다.

또한 주요 축제 장소와 주차장 간 안내 서비스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의료진 및 안전요원 배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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