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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의정부시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과 관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면담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 의정부시[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가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바이오 기업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과 현지 주정부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 웨스트버지니아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IT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구조 전환에 성공한 혁신 성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날 ㈜운트바이오의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운트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인슐린 원료 기술 상용화를 추진 중인 의정부 소재 바이오 기업으로 현재 국내외 연구 및 생산 기지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이 우리 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우호 관계 구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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