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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부천세종병원 간호사들 잇따라 표창…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등 이바지한 공로[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 소속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잇따라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세종병원은 30일, 최근 개최된 '2026년 제18회 부천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심영희 부장(병동간호부)과 김원영 팀장(외래1팀)이 각각 국회의원 표창과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부장의 표창은 이건태 의원(경기 부천시병)이 수여했다.
1997년 입사한 심 부장은 외래간호부 및 병동간호부의 업무체계 표준화를 주도하며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9대 부천시간호사회 부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 부장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덕분에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부천시간호사회 총무이사로서 지역 간호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병동간호부장으로서 표준화된 간호 업무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6년 입사한 김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환자 간호를 실천하며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간호 조직 안정화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의 특성화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ESG 실천을 통해 간호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간호사 조직 문화 개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팀장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는 개인이 아닌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래 현장에서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체계적인 간호 시스템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으로서 심장 질환 분야의 특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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