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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봉화군 스마트팜 원예작목반원들이 충남 지역의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사진-봉화군[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은 최근 오픈한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들이 관외 지역의 농업회사법인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을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벤치마킹에 나선 서양계 완숙 토마토 재배농가들은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은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작목반원들은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 유통 노하우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팜팜은 토마토 재배 및 유통 전문회사로서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하여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2024년 40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 스마트팜에서는 여름에는 냉방시스템을 이용하고 광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토마토가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양액 관련 비용을 40%가량 절감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치마킹하여 재배와 유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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