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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서울달 야경/사진=서울관광재단[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달', 4월부터는 365일 탑승할 수 있어요!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아름다운 도심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4월 1일부터 연중무휴 비상한다.
현재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지만, 4월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수기(4~6월, 9~11월) 주말에는 탑승 시간이 2시간 앞당겨져 오전 10시부터 밤 10시로 늘어난다.
운영 방식도 지난해와 달라진다.
먼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한 예약 채널을 기존 7개(클룩, 트립닷컴 등)에서 ‘놀 월드’, ‘트레이지’ 등 3개 채널을 추가해 10개로 다양화했다.
국적별 선호 온라인 여행사(OTA)가 다른 점을 감안해 외국인 관광객은 익숙한 플랫폼에서 탑승권을 미리 예매할 수 있어 디지털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경우,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 재방문율을 늘리고자 대체 방안으로 ‘서울달 그라운드 투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곤돌라 내부 탐방, 비행 원리 교육, 기념사진 촬영 등 ‘서울달’을 상공이 아닌 지상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서울달’은 2024년 8월 23일 개장 이후 올해 3월 25일까지 ▴누적 탑승객 약 8만8,000명, ▴외국인 탑승객 약 3만1,000명, ▴비행 횟수 9,300회 이상의 무사고 안전 비행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전체 탑승객(54,902명) 중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40%(22,057명)를 차지했으며, 외국인이 선정한 ‘2024년 서울시 최고의 정책’ 3위에 오르는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예약 채널 확대와 연중무휴 운영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서울달’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경계를 허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서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늘 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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