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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우이마루 조감도/서울시 제공[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에 계절 경관과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한 수변명소가 탄생했다.
오늘(31일) 준공식을 가진 ‘우이마루’가 그것으로, 서울시 지천을 활용해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9번째 결과물이다.
시는 벚꽃길과 초안산 수국동산을 잇는 입지 특성을 살려, 계절별 자연경관과 체류형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계획했다.
특히 산책 위주의 이용에 머물렀던 하천 공간에 실내 음악분수와 북스텝(계단형 휴식공간)을 조성해 날씨와 계절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체류형 공간을 만들었다.
건물 상부에는 북한산과 우이천의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옥상전망대를 만들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휴식처로 재탄생시켰다.
건물 1층에는 수변카페와 라면 조리실 꾸며 4월 10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북스텝, 실내 음악분수, 수변전망대는 오늘(3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3~11월)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2~2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는 올해 ▴안양천(금천구) ▴안양천(양천구) ▴중랑천(광진구) ▴성내천(송파구) 등 4곳을 연달아 개장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수변감성도시’ 정책이 이번 우이마루 준공으로 19번째 결실을 맺었다”며, “오늘 발표한 네이밍 ‘서울물빛나루’를 통해 서울 곳곳의 수변 거점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민 여러분이 집 앞 물길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는 이날 준공식에서 서울 전역의 수변활력거점을 하나로 잇는 통합 네이밍인 ‘서울물빛나루’를 현판식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이로써 2023년 홍제천 카페폭포로 시작된 수변공간의 변화가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됐다.
대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된 새 이름 ‘서울물빛나루’는 반짝이는 물길을 따라 사람과 문화가 모여들고,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잇는 수변 플랫폼이라는 감성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물빛나루 1호는 서대문구 홍제천 ‘카페폭포’, 오늘 준공식을 가진 ‘노원 우이마루'는 19호가 된다.
시는 연번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서울 전역의 수변 공간을 하나의 연결된 테마 코스로 인식하고 방문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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