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4월 1일 장중 원화 강세 달러 엔 유로 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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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늘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를 비롯한 엔, 유로, 위안 등 대부분의 통화 가치가 전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1,508.6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90원(0.13%)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49.4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10원(0.22%) 하락하여, 엔화 역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44.3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60원(0.09%) 하락했다.

이어서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9.05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24원(0.11%) 하락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84.7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96원(0.09%) 하락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8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3원(0.34%) 하락하여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91.2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40원(0.14%) 하락했다.

이처럼 주요국 통화들이 원화 대비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원화는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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