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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새마을금고가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하며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종면접 탈락자에게도 추가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풀 제도’가 도입돼 눈길을 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선발하는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인성검사와 함께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가 포함된다.
면접은 지원자가 선택한 개별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되며, 지원자의 잠재력과 직무 적합성, 열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면접위원이 최소 1명 이상 참여하고, 모든 면접관은 지원자와의 특수관계가 없음을 확인하는 절차도 거친다.
이번 채용에서 주목할 점은 ‘신입직원 인재풀’ 운영이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들은 별도 절차 없이 인재풀에 등록되며, 2026년 하반기 공채 이전까지 본인이 지원했던 지역 또는 인근 금고에서 채용이 진행될 경우 추가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규모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낸 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3월 30일 제주를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총 4개 부문에서 143개 새마을금고가 수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경영평가대상 13곳 ▲경영우수부문(최우수 13·우수 52) ▲혁신경영부문(최우수 13·우수 26) ▲조직문화부문 우수 13 ▲상생발전부문 공로 13곳 등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자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새마을금고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희망이자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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