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4월 2일 장중, 달러 1,516원대 진입 브라질 레알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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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2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통화 환율이 원화 대비 일제히 상승하며 오늘 장중 원화 약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달러/원 환율은 1,516원대로 진입했으며, 브라질 레알과 중국 위안화는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20원(0.21%) 상승한 1,516.20원을 기록하며 1,510원대 중반에 위치했다. 이는 주요 통화 중 비교적 큰 폭의 상승으로, 달러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인 결과이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75원(0.26%) 오른 294.25원에 거래되며 오늘 장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위안/원 환율 또한 전거래일 대비 0.50원(0.23%) 상승한 220.51원을 기록하며 220원대 초반에 안착했다. 이 두 통화는 원화 대비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7원(0.13%) 상승한 1,091.96원에 거래되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100 IDR) 환율은 0.01원(0.11%) 오른 8.94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75원(0.04%) 소폭 상승한 1,754.70원에 거래되었고, 일본 엔/원(100JPY) 환율은 0.29원(0.03%) 상승한 954.17원에 거래되었다.

엔화와 유로화는 주요 통화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역시 원화 대비 강세를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주요 통화가 원화 대비 상승하며 오늘 장중 원화 약세 흐름이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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