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환 고양시장 예비후보, 기자실 찾아 언론과 담백한 소통
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일 고양시청 기자실을 찾아 언론과 솔직하고도 담백한 소통을 나눴다.

장 예비후보는 건물 하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산업으로 바꾸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멈춘 원마운트에 활력을 불어 넣어 고양시 상권의 중심지였던 옛 명성을 넘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도록 5성급 리조트 호텔과 각종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복합 개발을 통해 구조를 ‘리셋’ 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또 하나의 핵심 정책인 ‘고양스튜디오 G’는 고양시 전체가 하나의 스튜디오가 되는 것이다.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행주산성, 북한산 등 도시 전체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같은 날 11시 행신역에서 예정 되어 있는 정병춘 예비후보의 명재성 예비후보지지 기자회견과 관련 장제환 예비후보의 입장을 물었다.

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장제환 예비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

장 예비후보는 “두 분다 고양시청 공무원 출신이다 보니 순진한 면이 있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양시 정 국회의원인 김영환 의원이 명재성 후보 지지선언은 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정병춘 후보가 강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역위원장인 국회의원과 맞서는 듯한 인상이어서 과연 정병춘 예비후보의 표가 명재성 예비후보에게 갈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지 선언 시점도 이해가 안 되는 지점인데 지지 선언 하려면 2인 경선 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히며, “이는(지지기자회견) 초조함이 만든 상황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제환 예비후보는 고양특례시 재정자립도가 30%대 라며 본인이 시장에 당선되면 재정자립도가 50%가 되지 않으면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는 고양특례시의 체질개선 즉 ‘리셋’을 통해 자족도시,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 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출로 해석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