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150억원 투입 '공공하수도' 설치 본격화
곡성군청곡성군청

[투어코리아=안태봉 기자] 전남 곡성군이 마을하류 저류시설 설치사업에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90억원, 군비 60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설치사업은 곡성군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 최다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 대상지인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에 현장 조사 및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는 2027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인구밀집도가 낮은 소규모 농어촌마을에 지속적으로 기초 인프라 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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