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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지난 3일 공청회를 열고 약 5년 만에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사진-박성화 기자[투어코리아=박성화 기자]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지난 3일 공청회를 열고 약 5년 만에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강남여고 이전을 둘러싸고 찬반 갈등과 후적지 활용 문제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강남여고추진위원회의 노력으로 공청회가 성사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학부모·학생·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학부모 측은 노후 시설에서의 학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면서도, 학교 전통성 유지가 중요하다는 신중론을 함께 제기했다.
재학생들은 통학 문제와 정체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직접 전달했다.
전문가 패널은 변화하는 교육 정책 흐름과 타 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했다.
좌장은 개회 발언에서 "오늘은 결론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록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날 나온 의견들은 정리·분석 후 전남도교육청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실현될 경우 전남 최초의 사립학교 이전 사례가 되며 향후 이전 부지 선정과 교육청의 행정 지원 여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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