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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남양주소방서 119청소년단원들이 8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직접 방수 체험을 하며 화재 진압 등 소방관 직업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 소방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소방서가 지역 청소년들을 미래의 안전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와 체험형 교육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 인재 양성을 목표로 ‘119청소년단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소방 장비 및 직업 체험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목할 점은 체험을 통한 '선순환 구조'의 정착이다.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접한 청소년들이 실제 119청소년단 가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 활동이 단순 교육을 넘어 소속감과 안전문화 확산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우리 사회의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체험 기회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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