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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을 위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
구리시는 오는 20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특성에 맞춘 학습 환경을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시는 총 11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시간 분량의 강사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부터 강사 섭외, 학습 장소까지 참여자가 직접 자율적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어 실효성을 높였다.
신청 희망자는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모임을 대상으로 적합성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을 선발한다. 선정된 모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인 학습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영리 목적이나 종교 활동 등 평생학습 취지에 어긋나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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