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 220만 응원 힘입어 탄생한 ‘한국축구 랜드마크’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코리아풋볼파크’개관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코리아풋볼파크’개관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 ‘코리아풋볼파크’가 7일 충남 천안에서 공식 개관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 ‘코리아풋볼파크’가 7일 충남 천안에서 공식 개관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 ‘코리아풋볼파크’가 7일 충남 천안에서 공식 개관했다.

220만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의 응원 속에 완공된 이 시설은 도비, 국비, 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총 402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축구 전용 복합단지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 지사의 축사, 세리머니, 그리고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 일대 44만 9341㎡ 부지에 ▲천연잔디 6면·인조잔디 5면을 포함한 축구장 11면 ▲선수 숙소 82실 ▲국제규격 소형 스타디움 3200석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 ▲퍼포먼스센터 등 최첨단 훈련·재활 시설을 갖췄다.

또한 생활체육 시설로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웰빙트래킹코스가 운영 중이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이 포함된 실내체육관은 오는 7월 개장 예정이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연결 나들목도 올해 안에 완공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 천안을 한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로 만들겠다”며 “코리아풋볼파크를 중심으로 대회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는 아직 1부 리그 축구클럽이 없지만, 천안과 아산팀 모두 승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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