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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국인 자금 365억달러 순유출…증시 불안 증폭

투어코리아
출처: GEMINI 생성 이미지[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통화는 원화 대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일본 엔화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주도했다.
이날 장중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80.0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00원(-0.07%) 하락했다. 이는 달러화가 원화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낸 것이다.
특히 일본 엔화는 100엔당 931.78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13원(-0.23%) 떨어져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유로/원 환율은 1,725.3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91원(-0.11%) 하락했다.
중국 위안화는 216.6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9원(-0.04%) 내렸고, 캐나다 달러는 1,069.11원으로 0.74원(-0.07%)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당)는 8.71원으로 0.01원(-0.11%) 떨어졌으며, 브라질 레알은 290.39원으로 0.03원(-0.01%) 소폭 하락했다.
이처럼 주요국 통화들이 일제히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장중 전반적인 원화 강세 분위기가 뚜렷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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