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총상금 9천만원 '광주화루 공모전'···10인 작가전 개최
광주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 및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은행광주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 및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은행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 및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개최했다.

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은 광주은행 본점 1층 아트홀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해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은 양지오 작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민범 작가, 우수상은 김비로, 조세랑, 조현수 작가, 입상자는 고은주, 곽아람, 남기승, 한승희, 현덕식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참여 기회와 동시에 대상 3천만원, 최우수상 2천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 입상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에는 수상 작가 10인의 작품 20점이 공개됐다.

또한,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화루를 통해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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