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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별내노인복지관 예정 조감도 / 사진제공 = 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핵심 복지 인프라가 별내동에서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상대적으로 복지 시설이 부족했던 서부권역에 지역 최대 규모의 거점형 노인복지관을 조성해 균형 잡힌 행정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별내동 822-11번지 일대에서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이 현재 23%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총 336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7170.91㎡(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시가 운영 중인 노인복지 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복지관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보건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센터로 설계됐다. 내부에는 물리치료실과 상담실을 비롯해 대강당, 경로식당 등 고령층의 수요가 높은 필수 시설들이 집약된다. 특히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도입해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터파기와 가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시는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 창구를 가동해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골조 및 마감 공사를 거쳐 오는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을 서부권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을 풀 핵심 시설로 규정했다. 주 시장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남양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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