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LG CNS, SAP와 함께 ‘차세대 ERP AX 전략’ 공개

투어코리아
▲ 양주시립미술창차 스튜디오 / 사진제공 = 양주시[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역량 있는 현대 미술 작가들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공공 창작 공간을 매개로 예술가와 시민이 호흡하는 커뮤니티형 예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 제11기 입주작가로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등 총 5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엄격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쳤으며, 선발된 작가들은 이달 초 입주를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앞서 입주한 10기 작가 5인(김민지·범진용·신용재·전가빈·홍수현)과 함께 스튜디오에 머물며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2014년 문을 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현재까지 총 70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지역 대표 예술 거점이다.
특히 이번 11기 작가들은 단순한 개인 창작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 예술 프로젝트에 전면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달 ‘체크인전’을 시작으로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단체전 등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또한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등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스튜디오는 그동안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협력하는 등 창작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진화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술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예술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역과 예술을 잇는 핵심적인 공공 창작 플랫폼”이라며 “작가들의 창의적 활동이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