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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청양군
▲청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축제행사장으로 이어지는 벚꽃길 모습). /사진-청양군[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청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늦은 개화로 절정에 이른 벚꽃과 맞물리며, 화사한 봄 풍경 속에서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장승 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첫날에는 장승제례를 시작으로 풍물놀이와 남사당놀이가 이어지며,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참여하는 장승명문식 공연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젊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에는 전국 장승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장승 조각 시연’이 열려 장인의 솜씨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혼례식도 재현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승 만들기 체험 ▲캘리그래피 엽서 제작 ▲9행시 쓰기 ▲전통 민속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청양의 ‘엔딩 벚꽃’으로 불리는 늦은 벚꽃이 만개해 장승과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선사하고,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벚꽃 터널 드라이브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깊이와 봄의 절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역대급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청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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