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국내 첫 '동물복지 미래목장' 착공
동물복지 미래목장 사업도. /사진-전북자치도동물복지 미래목장 사업도. /사진-전북자치도

[투어코리아=백일성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총 24억원(도비 14억원, 민간 10억원)을 투입한 '동물복지 미래목장' 구축 사업을 진안군 성수면 축산연구소 내에서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 모델 구축 사업으로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을 리모델링해 4월 착공,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는 지난 2024년 8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풀무원, ㈜라트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목장에는 젖소의 행동 자유와 휴식을 보장하는 프리스톨 형태의 우사와 운동장, 착유실 등이 조성,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질병 발생률을 낮추는 동물복지 기반의 사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본격 착유가 시작되는 오는 2028년에는 로봇착유기, 분변청소기, 사료정리 로봇 등 스마트 축산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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