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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8배 더럽다”…비행기 안에서 가장 더러운 좌석은 의외로 '여기'

투어코리아
봉화 서벽지구 임대주택 전경./사진-봉화군[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서서히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경북형 작은정원’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최근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55명의 지역 전입이 이루어진 것은 소중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55명 전입 인구에는 일반 전입 29명을 포함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들 26명이 타지 출퇴근 보다는 아예 이사를 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놓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3년 만에 임대주택 51동을 준공한 바 있다. 특히 임대주택 외에도 경북형 작은정원을 공모사업으로 진행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킨 것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더해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대시설, 조경, 경관야경까지 신경을 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런 성과에 대해 경북인재개발원에서 견학 올 정도로 타 시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기도 하다.
한 입주민은 “출퇴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개인시간과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주택 안에 풀 옵션을 갖추고 있어 여러 가지 면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큰 것도 이주를 결심하게 된 요인이 되었다”고 귀띔했다.
봉화군수 권한대행인 박시홍 부군수는 “가성비 높은 주거시설을 계속 확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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