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올림픽 3대장' 올림픽훼밀리타운, 최고26층·6787세대로 재건축

투어코리아
▲임달희(왼쪽) 공주시의회 의장이 본선 후보로 선출된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정섭 후보 캠프
▲왼쪽부터 이광수(임 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임재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사진-김정섭 후보 캠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시장 경선에서 경쟁했던 임달희(예비후보) 공주시의회 의장이 본선 후보로 선출된 김정섭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
임 의장은 11일 김정섭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당선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갈등을 씻고 화합해 지방선거 승리를 함께 이끌어가자”며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날 자리에는 임달희 의장과 선대본부장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정섭 후보 측에서는 임재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캠프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경선 과정에서 마음이 상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선출된 후보 측에서 사과와 통합의 메시지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정섭 후보는 “캠프 차원 또는 개인적으로 상처가 될 수 있는 언행이 있었다면 후보로서 사과드린다”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화답했다.
양측은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을 포함한 공동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합의로 치열했던 공주시장 경선은 조기 봉합 수순에 들어가며, 본선에서 국민의힘 후보와의 본격적인 맞대결 구도로 전환될 전망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