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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용인특례시가 반려동물 1천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안전하게 사는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상일 시장은 감염병 예방부터 의료·복지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며 애견인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광견병 예방…“반려견 안전은 시민 안전”
용인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며 반려견 보호 정책의 기본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수천 마리를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이 실시되며, 공수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순회 접종, 지정 동물병원을 통한 내원 접종 등 두 방식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산간지역이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찾아가는 방식은 “사각지대 없는 예방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염되는 치명적 감염병인 만큼, 시는 동물등록제와 연계해 예방접종을 의무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즉, 반려견 방역정책을 단순 동물관리 차원이 아닌 공공보건 정책으로 확장한 것이다.
➖집으로 찾아가는 동물병원…반려동물 복지 혁신
이상일 시장의 반려동물 정책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의료 접근성 개선이다.
용인시는 ▲수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동물병원 서비스 ▲반려동물 의료·돌봄·장례비 지원 ▲노령 반려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원스톱 반려동물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는 고령 애견인, 거동 불편 가구, 취약계층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다.
➖ 애견인 중심 행정…“불편 해소가 정책의 출발”
용인시 반려동물 정책의 핵심은 단순 보호를 넘어 애견인의 삶의 질 개선이다.
대표적으로 ▲동물등록 기반 관리체계 강화 ▲반려견 예방접종 비용 최소화(저비용 지원) ▲지역 내 다수 동물병원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예방접종 비용을 낮추고, 병원 선택 폭을 넓힌 점은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된다.
➖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정책 방향
이상일 시장은 반려동물 정책을 단순 복지정책이 아닌 도시 품격과 직결된 정책으로 보고 있다. 용인시가 지향하는 방향은 명확하다.
▲감염병 없는 안전한 도시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 해소 ▲고령·취약계층까지 포용하는 복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최소화 즉, ‘공존형 도시 모델’ 구축이다.
이상일 시장의 반려동물 정책은 단순한 애견인 지원을 넘어 공공보건, 생활복지, 도시환경을 결합한 종합 정책으로 진화하고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부터 방문형 동물의료까지 이어지는 정책 흐름은 용인시를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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