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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괌이 바다와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마라톤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와 휴식을 아우르는 ‘스포츠·웰니스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코코로드레이스 참가자 그룹이 단체 기넘사진을 찍었다./사진-괌정부관광청특히 지난 4월 11일~12일 괌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 열린 ‘코코 로드 레이스’에는 전 세계 781명이 참가해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자연 속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괌정부관광청은 이번 마라톤을 통해 괌이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달리는 여행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2006년 괌의 국조이자 멸종위기종인 코코새 보호를 위해 시작됐다. 이후 규모가 꾸준히 커지며 글로벌 러닝 이벤트로 자리 잡았고, 올해는 괌과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781명이 참가했다.
스포츠 앰버서더 강소연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괌정부관광청“달리며 즐기는 괌”…스포츠+여행 결합
본 행사에 앞서 4월 9일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괌의 스포츠·웰니스 여행지로서의 강점이 집중 소개됐다. 특히 2026 스포츠 앰버서더로 선정된 인플루언서 강소연이 참석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건강한 여행지로서의 괌 이미지를 강조했다.
키즈부터 러너까지…전 세대 참여형 축제
11일 열린 ‘코코 키즈 펀 런’에서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들이 ▲ 0.6km ▲ 1.6km ▲ 3.3km 코스를 달리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함께 인플루언서 및 키즈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현장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코코 키즈 펀 런 /사진-괌정부관광청션·권하운 참여…러닝 문화까지 확장
12일 진행된 본 대회(하프마라톤·5km 에키덴 릴레이)에는 션, 권하운이 포함된 ‘션 크루’를 비롯해 국내 러닝 커뮤니티가 대거 참가했다.
휴먼레이스, 노룰즈, 대구 러닝 크루 등 다양한 러닝 그룹이 합류하며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러닝 여행’ 트렌드를 보여줬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코코 로드 레이스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괌 대표 스포츠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괌을 스포츠·웰니스 여행지로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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