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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열린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1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84차 실국원장회의 모습. /사진-충남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전방위 대응을 지시했다.
도민 체감 경기를 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에서 열린 제84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확정된 26조원 규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경제뿐 아니라 농어업 등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덧붙였다.
현안 사업 점검도 이어졌다. 개막을 앞둔 태안원예치유박람회에 대해 김 지사는 “현장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보완과 전 부서 차원의 홍보 협조를 지시했다.
또한 오는 18일 재개장을 앞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서는 “문화시설과 자연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완성도 높은 마무리와 운영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개선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선거 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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