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엑스오, 키티 시즌 3’ 글로벌 흥행… 부산 로케이션 주목

투어코리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전공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관광업 취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장형 프로그램’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기업 실무자와 학생이 직접 만나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방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가 운영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에 40여 명이 참여하며 현장형 취업 지원의 효과를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전공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 순천향대 등 6개 대학 관광 관련 학과 학생과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호텔 현직자가 직접 나섰다…실무 중심 특강
프로그램에는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여 호텔은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부산 ▲보코 명동 등으로, 실제 채용과 직무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취업 정보가 공유됐다.
학생들은 직무별 요구 역량, 채용 과정, 커리어 경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전공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미스매칭 줄이자”…산·관·학 한자리
행사와 함께 진행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관광업계 인재 수요와 채용 현실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구인·구직 간 괴리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공유되며,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현장에는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 1:1 취업 컨설팅 ▲ 직무 탐색 ▲ 진로 설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됐다.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이번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인재가 직접 소통하며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가 적합한 직무를 찾고 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 적성 진단 ▲ 현직자 특강 ▲ 온·오프라인 취업 컨설팅 ▲ 기업-구직자 매칭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관광 인재 육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