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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선박통합데이터센터 전경./사진-울산시[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시가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0억 원은 국비다.
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돼 산·학·연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디지털 융합 인재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선박통합데이터센터와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관 등을 활용해 XR 시뮬레이터, 디지털 트윈, 협동로봇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실증형 교육 거점을 구축한다. 중소 협력사에도 개방형 실습 공간을 제공해 기술 격차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산업의 구조를 기술·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고, 내국인 숙련인력 양성과 청년 유입 확대 등 산업 생태계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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