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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사진-울산시의회[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이 고층·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과 관련해 인공지능(AI) 기반 대응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울산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AI수도 울산에 걸맞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고층 건축물 화재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울산지역 21층 이상 건축물은 지난 10년간 크게 늘었고, 31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화재 비중 역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2020년 남구 삼환아르누보 아파트 화재를 사례로 들며, 가연성 외장재와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건물 전체로 확산되는 등 고층 화재 대응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현행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 설치 의무에도 불구하고 ▲외장재 관리 미흡 ▲고층 건물 대응 장비 한계 ▲주민 대피 훈련 부족 등 현장 대응에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고층·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로드맵 ▲무인 소방로봇 등 첨단장비 활용 계획 ▲AI 기반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방안 ▲주민 대상 대피 훈련 및 안전교육 운영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강 의원은 “고층 건축물 화재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울산시가 디지털·첨단 기술을 접목한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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