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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구리시 수택2동, ‘수이랑 책 카페’ 개소 기념 촬영 / 사진제공 = 구리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 수택2동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공동체 거점이 마련됐다. 시는 주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이번 공간이 지역 내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행정복지센터 2층에 ‘수이랑’ 책 카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여는 이곳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수이랑 책 카페는 기간단체 회원들의 순수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자율 모금 방식으로 운영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으로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고려한 세심한 운영 원칙이다.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운영 시간 역시 점심 전후 핵심 시간대로 제한해 주변 카페들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방침도 세웠다.
김상옥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장은 수이랑 책 카페가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이 공간이 수택2동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아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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