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귀농귀촌봉사단 ‘외국인이주민 농가’ 봉사 활동...‘지역정착 동병상련’
귀농귀촌인연합회 봉사단 활동 모습./사진-봉화군귀농귀촌인연합회 봉사단 활동 모습./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단장 윤보선)이 지난 10일 봉화읍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주민 농가를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단은 주거지 주변 정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 관계자는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이 선배 귀농인으로서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주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다.

특히 먼저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결혼이주여성 단체 및 귀농귀촌 희망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주거지 정비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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