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박람회재단, 체험형 지속가능 MICE 캠페인 운영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연계 체험프로그램/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연계 체험프로그램/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고양꽃전시관에서‘2026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오는 24일 열리는 꽃박람회를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ICE 산업에서 강조되는 지속가능성 대응전략 및 친환경 운영 역량 등 ESG 경영 기준과 연계해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에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MICE 육성센터 입주사 및 고양시민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버려진 일회용 커피컵과 유리병을 활용해 생태계를 구현하는 ‘밀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의 증산과 응결이 반복되는 순환 구조 직접 체험과 풀씨가 된 모래알을 활용한 정원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심 속에서 실천 가능한 물 절약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단 통합 출범 이후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지속가능성 MICE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향후 MICE 행사 기획 및 운영 과정에서 적용가능한 실천 사례로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폐기물을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자원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산업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지속가능 MICE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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