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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가운데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사진-공주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 ‘공주알밤’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공주시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주알밤이 임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이번 시상에서 공주알밤은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 지역을 압도했다.
이번 수상으로 공주알밤은 2020년을 시작으로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6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대표 밤 브랜드’라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
공주알밤의 경쟁력은 뚜렷하다.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해 항산화와 면역력 강화 등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공주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밤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 연구조직을 운영하며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가공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6차 산업과 연계한 생산·유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주알밤센터 조성과 대한민국 밤산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나아가 시는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
약 2000년의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는 2100여 농가에서 연간 약 7000t의 알밤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밤 주산지다.
여기에 공주알밤특구가 전국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까지 더해지면서, 공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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