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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왼쪽부터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노한섭 1선거구 충남도의원 후보, 박기영 2선거구 후보. /사진-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민의힘 충남 공천에서 ‘이변’이 터졌다.
3선 중진이자 현직 고광철(공주 1선거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 경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신인 노한섭 후보에게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 후보 공천 결과를 확정했다.
공주시장 후보에는 현직 최원철 시장이 이름을 올리며 재선 도전에 나선다.
또한 광역의원은 1선거구 노한섭, 2선거구 박기영 후보가 각각 공천을 거머쥐었다.
기초의원 선거구별 후보군으로 ▲가선거구 이맹석·박천수 ▲나선거구 이범수·오재원 ▲다선거구 박미옥·김경수 ▲라선거구 이용성·권경운 후보가 확정됐으며, 비례대표는 송향순·임흔구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전체 판세의 윤곽이 드러났다.
하지만 가장 큰 파장은 충남도의원 경선 결과였다.
특히 공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3선(제4~6대) 출신이자 현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인 고광철 의원이 탈락했다.
인지도와 조직력에서 앞섰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책임당원 100% 투표 방식의 경선에서 정치 신인에게 밀렸다.
지역 정가는 술렁이고 있다. “기존 공식이 깨졌다”는 분석과 함께 “세대교체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당원 투표와 평가 점수를 합산해 공정하게 후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공천을 넘어, 지역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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