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4월 17일, 순금 100만원선 유지 속 조정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4월 17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금값시세는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100만원으로 전일 대비 2천원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83만4천원으로 3천원 내렸다. 금값시세는 10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날 금값시세에서 18K 금은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기준 61만3천원으로 2천200원 하락했고, 14K 금 역시 47만5천400원으로 1천700원 내렸다. 금값시세 전반에서 나타난 하락은 순금뿐 아니라 합금 제품까지 확산된 모습이다.

금값시세와 함께 귀금속 전반도 약세를 보였다. 백금은 내가 살 때 43만4천원, 내가 팔 때 35만2천원으로 각각 7천원, 6천원 하락했으며, 은은 내가 살 때 1만5천800원, 내가 팔 때 1만3천90원으로 각각 260원, 210원 하락했다. 금값시세는 귀금속 전반이 동반 하락하는 흐름 속에 형성됐다.

앞서 같은 기간 국제 금 가격 역시 4월 17일 기준 하락 전환되며 금값시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값시세는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상승 이후 단기 조정을 거치는 흐름으로 해석되며, 거래량 감소와 함께 관망세가 확대된 상황이다.

금값시세는 국제 금 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보인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금값시세는 단기 변동성 구간에 진입한 상태로, 향후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변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