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 미래·복지 장학생’ 130명 선발… 3억 7천만 원 지원
▲ 남양주 시청 ▲ 남양주 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을 선발한다. 시는 올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 비중을 대폭 늘려 취약계층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접수한다. 선발 규모는 총 130명이며,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장학사업의 특징은 복지 장학생 선발 인원 확대다. 시는 기존 60명이었던 복지 장학생을 80명으로 확대 편성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접수 방식은 분야별로 다르다. 미래 장학생은 시청 미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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