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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3번 늘려볼까? 나도 과외받고 싶어” 아들 선생에게 보낸 아내의 메시지

투어코리아
유경훈 기자올해들어 4월 15일 기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742건으로 전월대비 -17.7% 감소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3월 계약분의 신고가 4월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가액대별 거래량을 보면, 3월의 경우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85.3%로 전월(81.5%) 대비 3.8%p 증가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15억 이하 거래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억 원 이하 아파트는 최대 6억 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가운데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가 지속되면서, 매매시장이 투자 수요보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자치구별로는 25개 구 중 노원구가 663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 강서구, 성북구, 은평구 순으로 매매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99%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4월 15일 기준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9,441건으로 전월(9,511건) 대비 -0.7% 감소하며 유사한 수준이다. 월세 거래량은 9,312건으로 전월(8,748건)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은 50.3%로 전세 비중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구조적 변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2월에 이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27대책, 10.15대책 등으로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면서 전세매물이 감소하고, 전세 가격 상승,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상황과 맞물려, 신규 전세계약에 따른 보증금 부담과 주거 이동 비용이 커지면서 기존 세입자의 갱신계약 선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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