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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에 당선된 이종문 위원장(왼쪽부터 장호현 사무총장, 이종문 위원장, 윤상건 수석부위원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제3대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에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팀장으로 근무하는 이종문 전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됐다. 이번 결과는 치열한 3판전의 예상을 깨고 이종문 당선인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이종문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5월 21일부터 2029년 5월 20일까지 3년이다.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등 팀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지난 17일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양시 노조) 임원선거’에는 최성인, 장혜진, 이종문 등 3개 팀이 출마했다.
고공선거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1,820명 중 1,500명(투표율 82.4%)이 투표에 참여했다. 득표수는 최성인 368표(24.5%), 장혜진 396표(26.4%), 이종문 736표(49.1%)로, 이종문 후보가 큰 격차로 당선됐다.
이날 당선자 이종문 씨와 러닝메이트인 윤상건, 장호현은 “정치보다 일상, 생활밀착형 노동조합이라는 슬로건에 공무원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위원장으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겠다”며 “투쟁 일변도가 아닌, 고양시의회와 고양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쉽게 고배를 마신 최성인 후보는 “당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노조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혜진 후보 역시 “조합원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당선자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단체 메신저를 통해 밝혀 성숙한 공직자 자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영순 고공선거위원장과 박근용 간사등 위원회는 “업무와 선거 관리를 병행하느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노조 발전에 보람을 느꼈다”며 “새로운 임원진이 조합원과 시민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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