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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화창한 봄날씨에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산꽃벚꽃 정취 즐기는 관광객들,/사진=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지난 11일 금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지난 19일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 유치한 관광객은 3만5천여 명, 화창한 봄 날씨에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화창한 봄날씨에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산꽃벚꽃 정취 즐기는 관광객들,/사진=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특히,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뿐만 아니라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창한 봄날씨에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산꽃벚꽃 정취 즐기는 관광객들,/사진=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모습 ,/사진=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푸드트럭도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관계자는 “축제 공간인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입소문을 타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풍성한 산벚꽃을 함께하며 쌓은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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