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추억 만들기 핫 플레이스" ... 합천의 봄 꽃물결 장관
합천을 화사하게 수놓았던 100리 벚꽃길합천을 화사하게 수놓았던 100리 벚꽃길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 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

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합천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한다.

5월이면 황매산 산자락에 일렁이는 철쭉꽃 물결/ 사진=합천군5월이면 황매산 산자락에 일렁이는 철쭉꽃 물결/ 사진=합천군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을 물드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 등 합천의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해낸다.

합천호 주변 100리길을 화사하게 수놓았던 벚꽃이 눈처럼 쏟아지고 나면 뒤이어 황매산 철쭉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황매산은 소백산, 지리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황매산에선 철쭉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올해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철쭉제가 열린다.

5월 합천을 아름담게 수놓는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사진=합천군5월 합천을 아름담게 수놓는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사진=합천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황매산은 산자락은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축제가 열리면 그 현장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핫들생태공원에선 빨갛고 하얀 작약 꽃이 봄의 화사함을 더한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황강변은 물안개와 작약 재배단의 작약꽃, 그리고 노란 유채꽃 조화를 이뤄 눈부신 꽃잔치를 벌인다.

5월 합천을 아름답게 수놓은 핫들생태공원 유채꽃/ 사진=합천군5월 합천을 아름답게 수놓은 핫들생태공원 유채꽃/ 사진=합천군

합천군은 꽃잔치에 이끌려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하고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깊어가는 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한다면, 그곳이 바로 합천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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