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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기상청이 4월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전북자치도 무주, 충청남도 금산·공주, 강원남부산지이며, 특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2025.4.13일에 무주 적상산에 내린 봄눈의 모습 / 사진-투어코리아 유지훈한파주의보는 통상 10월부터 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급격히 떨어져 3℃ 이하로 내려가거나, 평년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또한 최저기온이 -12℃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이거나 급격한 저온으로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도 내려진다.
2025.4.13일에 무주 적상산에 내린 봄눈의 모습 / 사진-투어코리아 유지훈이번 특보는 봄철에 접어든 시기에 이례적인 기온 하강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해당 지역의 과거 유사 특보 사례를 보면 무주는 2021년 4월 13일, 금산은 2023년 4월 11일, 공주는 2019년 3월 21일에 각각 한파특보가 발령된 바 있다. 특히 전북무주의 경우 2025년 4월 13일 적상산 일대에 4월 중순으로는 처음으로 많은 적설량을 보인바도 있다.
2025.4.13일에 무주 적상산에 내린 봄눈의 모습 / 사진-투어코리아 유지훈기상청 관계자는 “21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보다 5~10도 가량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봄철 한파가 농작물 피해는 물론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쓰고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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