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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인데?... 튤립·수선화로 뒤덮인 '2.2km 산책로'

투어코리아
지난 18일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 500여 명이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시를 찾아 봄나들이를 즐겼다. /사진-목포시[투어코리아=김성백 기자] 전남 목포시는 대전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 500여 명이 지난 18일 대전역에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역에 도착해 봄나들이를 즐겼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은 유달산과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목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등 지역 관광지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목포의 대표 먹거리와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제철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남긴 셈이다.
목포시는 편의를 위해 12대의 대형버스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동행해 전문적인 안내를 제공했다. 친절 서비스와 청결 유지, 착한 가격 정책으로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대규모 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달산의 풍경과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산책, 갓바위 문화타운 체험에 이어 수산시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맛보는 코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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